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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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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0 4월 4일 3시.. 요즈음은 홈피랑 사귀고 있는 느낌이 든다.. --;..
No : 29 --;.. 뭐 일단.. 4월 3일.. 강원도로 성묘 댕겨왔다. 때되면, 항상 산소에 가고, 특별한 일 있을 때도 다녀오곤 한다.. 아따리가 잘 맞는 일이 있으면, 조상이 돌봐서..라는 말을 잘 듣게 된다.. 흠.. 그동안 그냥 절만 하고 오다가.. 오늘은 일을 좀 하게 되었는데.. 화초 심고, 풀씨 뿌리고... 농부 체질인가.. 그렇게 편할 수가 없더라.. --;.. 저녁은 사당역.. sherman tree.. with baimau,은은하게..
No : 28 Name : 사이비acre.. Email : yuni1010 여기 다른 사람의 글도 올릴수 있군.. 오늘 강원도에 다녀왔다.. 여기 홈피에 들르는 사람들에게 줄 선물을 잔뜩 사가지고 왔다^^.. 후후,,모두 기대하시라..^^;;
음. No : 7 Name : 준형 너한테 밥사달라는건 나뿐만이 아니구나. 보드에 월보다 일이 먼저나와서 살짝 헷갈리는군. 홈페이지의 생명은 풍부한 내용과 잦은 업데이트. 오늘 너무 피곤하고 졸리다. 홈 잘만들어라.
혀니; 내가 여기에 글을 왜 남기고 있지? 냠~ 울 언니 홈피에 광고를 해놔서.. 들어와 봤습니다. 좋은 동생이라는 칭찬에 혼자 기뻐하며.. 글도 한번 남겨봅니다 하하 ^^ 울 언냐보다 홈피가 덜 이쁘군요.. 하하 ^^; 진담임당~ 좋은 하루되시고용 많이 많이 발전하세용~ 하하.. ^^:.. 광고가 성공한 거 같아서 기쁘네요.. 보고 찾아와 주시다니요.. 울 언냐 홈피보다 덜 이쁘겠죠.. 흐흑.. 감각도 떨어지고 만드는 게 어리버리 해서.. 점점 나아지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끔 오세요.^^:.
baimau; 후후... 저번에 봤던것 보다 훨 단정해졌네요..^^ 홈페이지 열심히 만드시나봐요... 글쓸곳이 많다니깐요..--;;;; 암튼.. 사람들이 많이 들리구.. 배우는것도 많은 그런 홈페이지 만드시구요..^^ 그냥 만들어만 놓구 관리안하는 그런 홈페이지의 주인이 되지않으시길... 저두 지현오빠처럼 게시판이란 게시판에 모조리 글을 남기고 싶지만.... 졸린 관계로..^^ 근데 답글도 달아줘요?... 뭐.. 그런... 기능이 있긴 있더라.. 난 다 달 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관리자만 달 수 있다고 하네..--;.. 아마 바꿀 수도 있긴 있을 것이야.. 지현이는 계속 이상한 글만 남기고 있다.. --;..
부탁 No : 6 Name : 정지현 배고파 밥사줘
유니..; 쑥쑥 커라~ 지금은 좀 찬바람 휭휭불지 몰라도 조만간 쥔장의 조물락 거리는 손놀림으로 참새 짹짹 지저귀는 홈피가 되리라.. 자주 들러 달라구? ^^;; 홍홍..하는거 봐서~ 머..14일에 한번 들러주지^^ 계속적인 업그레이드를 바라며.. p.s.댓글 달아줘~~^^V good.. 내 비록 조르고 졸라서 방명록의 글을 얻은(?) 것 같지만.. 그래도 잘 와서 보고, 글도 남겨라.^^:.. 계속적인 '업데이트'가 맞겠지.. ㅋㅋ.. 과연 그렇게 될 지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