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of-date (2099) 썸네일형 리스트형 Rain.. (II) No : 255 Name : shao .... 후덥지근한 날씨에 감기에 걸리는 일은 정말 싫다.. 에어컨을 쏘일 수도 없고.. 젠장.. 몸이 너무 약해 빠져서.. 어디다 쓸런지.. 아프다.. 안아프다.. 안아프다.. 안아프다.. 자기 최면을 걸고 있다.. 그래도.. 의욕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 Rain.. No : 254 Name : 익명 제목쓰는 일은 항상 곤혹인데, 요즈음 같은 때는 오히려 더 쉬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일단 쓰고 관련지을 수도 있으니... 사람들은 눈으로 많은 얘기를 한다고 한다.. 어떤 영화에서도 봤던, 대화술(?)에 관련된 이야기도 눈이 주된 것이 있었고, 물론 다른 몸짓이나 반응으로 얘기하기도 한다. 그렇다고해서 눈을 보고 사람을 판단한 일이 썩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 나도 가끔 그런 방식으로 의사표현을 하곤 한다.. 하지만, 상대방은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은. 아니면, 너무나 노골적이어서, 일부러 무시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어찌됐건, 상대의 의사를 존중해주지 않는 일은 안 좋은 것 같긴하다. 일단, 그 사람이 내 의사를 존중해주지 않았다고 해서, .. RE : 비.. No : 253 Name : shao 부루부루 wrote ; > 어제 미팅녀들중 동성동본인 그 아이는 계속 재밌었다고만 말을 한다네요.... > 대충 뉘앙스 파악.. ^^ -> 무슨 말이지?.. 뉘앙스 파악이라니?.. 누구는 잘 됐다냐? > 열심히 과외해서 주인장님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흐흑..... -> 콜! 멋쟁이~ 어제의 미팅 최대 당황스러움은.. Shrek 이었다.. --;.. 흠.. Shrek.. 이쁜 여자 친구 만들어서 같이 손잡고 보려고 했는데.. 김이 샐때로 새서.. 그냥 다운받은 거 보련다.. 흠.. 흐흑.. 비.. No : 252 Name : 부루부루 비가 너무 많이 와요... 날씨두 어둡구... 주인장님이 홈피가 바뀐후로 첫화면의 눈이 너무 무서워서 한동안 들어오기가 꺼려졌는데.. 주인장님의 눈을 마주치지 않구 -_-;; 바로 들어오는 법을 알려주셔서..^^ 근데 이제는 저두 첫화면의 눈을 피하지 않구.. 한번 노려봐주구.. -_-;;; 아니.. 쳐다보구 들어온답니다... 아래도 어느분이 써주신거 같은데... 일기를 너무 늦게 쓰시는거 같아요....-_-;; 어제 미팅녀들중 동성동본인 그 아이는 계속 재밌었다고만 말을 한다네요.... 대충 뉘앙스 파악.. ^^ 아.... 이제 부터 생활전선인 과외를 하러 나가하는 운명이니.... 비에 젖어도 상관없는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가야겠죠...?.... 열심히 과외해서 .. ... No : 251 Name : acre 독해져야지.. 어금니를 꽉 물어야.. 참을 수 있어.. 눈물이든, 화나는 것이든, 억울한 것이든.. Re: ...(윗글과 이글 삭제바람) No : 250 Name : 삭제가능자 바보 wrote ; > 지워주세요. 그냥 둘랩니다.. ^^:.. 다양한 setting 중에는 delete를 막는 것도 있던데요.. ~딴청 제목에는 안 먹는 군요(윗글과 이글 삭제바람) No : 249 Name : 바보 지워주세요. ~하하 ~오호 ~헤롱 ~감동 ~히히 ~반함 ~띠용 ~윙크 No : 248 Name : P 이거 귀여운 구석이 있으십니다. 이전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2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