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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No : 1521 Name : 정지현 96 이준수군이 8월 2일 청운의 뜻을 품고 유학길에 오릅니다. 미리 약속을 잡으려 했으나 어찌어찌하다보니 못잡고 있다가 부랴부랴 내일 저녁으로 잡게 되었습니다. 이준수군에게 좋은 말씀해주실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너무바빠서 못오는 분들은 제 통장계좌로 성의만 표해주셔도.... 7월 25일 저녁 7시 서울대 입구역 지하 대형TV에서 만나요~ 늦게 오실분은 와서 전화해주시면됩니다. 이준수 011-9090-4097 정지현 011-9284-4870 ========================== 새글도 없길래 심심해서 붙여봤다. --COMMENT_START-- 부리|03/07/27-12:53|NOMAIL|61.80.73.242 부랴부랴? 부리부리? -_-v --COM..
요즈음 근황.. No : 1520 Name : shao 1. 회사는 여전히 날나리로 다니고 있다.. 2. 다리는 많이 좋아졌으나.. 완전히 펴지는 것도 안되고.. 구부러지는 것도 이제 110도 정도를 넘은 거 같다.. -- 참고로 정상은 135도.. 3.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있고.. 생각보다 많이 짜증도 나는 상황인 것 같다.. 역시 다치면 안돼.. 4. 컴퓨터를 갈아 엎고.. 제대로 안되더 제로보드 스킨을 다운 받았다.. -- 조만간 사진 게시판이 생기고 몇가지가 통합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 5. 지지부진.. 힘을 내야할 시기.. 6. 주변에서 너무 많은 생각을 요구하고 나자신에 똑같은 것을 요구하지만.. 내 머리가 안따라간다.. -- 너무 무거워서 그런 것인가.. ㅡ.ㅡ 7. 요즈음... .... .... ...
아침부터?! No : 1519 Name : null 출근.흐흐흐. 잘했겠구만. 난 원래 들어오려던 날에 예정이 바뀌어 못들어오게되서 '그렇다면?'하고 급히 들어온거란다. 뭐 , 다들 무슨일이 있는줄 알지만,, 그저 내년까지 못들어오게되었고,그러면 뱡기표도 기한다되서 버리게되고 그래서 와찌...파리를 버리고. 그나저나, 오늘 아침에 자는데 (아침아니라 사실11시...) 엄마가 일어나라 해서 일어나다가,,타는냄새가 나는군 싶어 물어보려던 찰나,, 경비아저씨가 집에 오셔서리 앞집에서 연기난다고--; 대피를 우선 하라고 하시더라고.(앞집은 외출중인지 아무도 없고) 자다깨서 바로 대피... 누군가가 냄새때문에 소방서에 신고도 해서.. 대거 4대가 삐요요거리며 와서,,는 앞집뒷베란다를 열어서 들어갔다. 냄비가 쪼그라들어있었던걸..
내일부터 출근.. No : 1518 Name : shao 내 기분이 어떨지 상상을 하고들 계신감?? ^^:.. --COMMENT_START-- 정지현|03/07/13-23:09|NOMAIL|218.50.138.21 좋겠구먼. 부럽다 --COMMENT_END--
집에서 쉬니까.. No : 1517 Name : shao 정말 좋은 거 같다.. ㅡㅡ.. --COMMENT_START-- 정지현|03/07/08-23:17|NOMAIL|218.50.132.25 정말좋다. 허생원이 십년공부하려했던 이유를 알거같다. 허생원처럼 삼년 만 이렇게 살아도 좋을거같다. --COMMENT_END-- --COMMENT_START-- null|03/07/10-01:31|NOMAIL|211.249.51.31 샤,, 나 한국. 크하하-_-+ 어제 긴급출동 잠시 해찌.담주 에 간다만은. --COMMENT_END-- --COMMENT_START-- shao|03/07/10-08:54|NOMAIL|211.212.225.140 안그래도 홈피에서 왔는데 거 봤긴 했는데.. 안좋은 일이 있는 거냐??.. 흐흠.. --..
답변 : 현 홈페이지의 문제점.. No : 1516 Name : null 내생각에 니홈에는 글이 다른사람으로부터 많이 올라오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나도 요즘 홈피 고쳐볼라고 둥둥 거리고 있는데.. 거참 안되는고나. 나의 HTML바로 작성하기--; 의 한계가 왔다. 요즘 단순해져서 배고프다.졸리다. 산책해야지. 라는 생각만 머리속에 있다..케케.~윙크 --COMMENT_START-- shao|03/07/04-09:07|NOMAIL|211.212.225.140 그래도 그곳은 산책하기 좋지 않아??.^^:.. 난 좀 나가고 싶어.. 하루종일 집에 박혀 있기... --COMMENT_END--
시화행님, No : 1515 Name : 부리 워찌 걸 사진은 없심꺼?? 맘상했심더. --COMMENT_START-- shao|03/07/03-21:08|NOMAIL|211.212.225.140 ㅋㅋㅋ.. 안타깝겠구먼.. --COMMENT_END--
답변 : 현 홈페이지의 문제점.. No : 1514 Name : duaud77 위의 글좀 지워주... ㅠ_ㅠ 잘못 눌렀는데 비밀번호가 생각이 안나. 잘 지내시나? 장마라서 몸이 더 안좋으신건 아닌지. 홈페이지 리뉴얼의 의지를 굳건히 지키길 기원하네. 자네라도. 나는 '껍데기는 가라'인가... 만날 껍데기만 바꾼다네. 함 봅세는 우리 사이에 으레히 따라 붙는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말이긴 하네만. (워낙에 자네나 나나 공사가 다망하니.) 그래도 두어달 정도가 남았기에 한번이라도 보고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물론 최군과 한군과 연락이 될런지 모르지만.. 김군도 함께일세. ^^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나도 또 리뉴얼을 하려고 껍데기를 또 손보고 있다네. 으하하. 잘지내시게. --COMMENT_START-- shao|03/07/02-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