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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board_HB

답변 : 현 홈페이지의 문제점..

No : 1514
Name : duaud77

위의 글좀 지워주... ㅠ_ㅠ
잘못 눌렀는데 비밀번호가 생각이 안나.

잘 지내시나?
장마라서 몸이 더 안좋으신건 아닌지.

홈페이지 리뉴얼의 의지를 굳건히 지키길 기원하네.
자네라도.
나는 '껍데기는 가라'인가... 만날 껍데기만 바꾼다네.

함 봅세는 우리 사이에 으레히 따라 붙는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말이긴 하네만.
(워낙에 자네나 나나 공사가 다망하니.)

그래도 두어달 정도가 남았기에
한번이라도 보고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물론 최군과 한군과 연락이 될런지 모르지만.. 김군도 함께일세.

^^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나도 또 리뉴얼을 하려고
껍데기를 또 손보고 있다네.
으하하.

잘지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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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o|03/07/02-22:23|NOMAIL|211.212.225.140
어인일로 이옹은 빼두는게야.. 삐지면 어쩌려고..^^:.. 난 몸이 불편하다 뿐이지.. 시간은 넉넉한 걸 요즈음같은때라.. 암튼.. 걸어다닐만하면 연락할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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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03/07/03-17:13|NOMAIL|147.46.44.91
그러고 보니.. 그넘이 오랜만에 만난 공대 식당 사람 꾸역이 들어찬 곳에서 '어이 달덩이'라는 인사로 나를 아주 달덩이로 만들어 버렸었지.. -_-; 만나기만 해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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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청년|03/07/05-22:02|NOMAIL|211.204.4.94
별명이 달덩이였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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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03/07/08-09:22|NOMAIL|147.46.44.91
그 노인네가 부르곤 하는 별명인데, 아무도 의아해 하지 않더군. -_-; 오랜만일세(남의 홈피를 빌어 안부인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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