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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돌아와. No : 1504 Name : 정지현 돌아와..흐흑.. 보고싶어.. 흐흑.. 배고파... 흐흑.. . --COMMENT_START-- faneyes|03/06/24-17:55|NOMAIL|203.237.25.221 문병은 안오시나요? 요사이 분당에 자주 들를 일이 있지 않으신가요? --COMMENT_END-- --COMMENT_START-- 정지현|03/06/26-17:10|NOMAIL|218.50.139.240 화욜에 문병다녀왔지요.^^ .분당이라... 핫핫핫 --COMMENT_END--
자 공지합니다.. No : 1503 Name : shao 오시는 분들은 꽤 되는데.. 글쓰시는 분들은 영 적은 것 같습니다.. 아닌가..^^:.. 하긴 내가 워낙 많이 들어오니까.. 암튼.. 저는 내일부터 입원할 것입니다.. 그래도 놀러들 오셔서.. 글을 쓰시면.. 좋은 일 생길꺼에요.. ^^; 건강한 모습으로 컴백하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COMMENT_START-- 정지현|03/06/21-10:30|NOMAIL|218.50.133.83 순산해라. --COMMENT_END-- --COMMENT_START-- 두현|03/06/22-01:36|NOMAIL|220.89.211.46 돌아와서 코비가 되는건 아닐까??심히 걱정된다--; --COMMENT_END-- --COMMENT_START-- null|03/06/2..
한글인터넷주소(맞나?)가 쓰여지기 시작한 이후.. No : 1502 Name : 정지현 '배용준'이라고 치면 배용준 홈페이지가 나온다. '장동건'이라고 치면 장동건 홈페이지가 나온다. '유오성'이라고 치면 유오성 홈페이지가 나온다. ... '강호동'이라고 치면 권민중 누드사진 다운받는 사이트가 나온다.
역시 시험 공부 전에는.. No : 1501 Name : shao 이것 저것 정리하는 게 일이다.. 잡동사니들이 늘다 보니까.. 이거야 원.. 제대로 정리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이것저것 만지다 보니까.. early adaptor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많은 물품들을 이것 저것 모아들인 것 같다.. ㅋㅋㅋ 수술 후에 제대로 함 정리해봐야 겠다. contents도 들릴 겸해서리.. --COMMENT_START-- null|03/06/18-21:44|NOMAIL|161.73.39.107 기대하고 이께따! --COMMENT_END--
요즘들어 No : 1500 Name : 정지현 여기 장사가 안되는군. 불황이라 그런가. 주인 다리가 다쳐서 그런가. 휠체어타고서라도 좀 오거나해라. 경품도 걸고 주인장배 대회도 열어서 관심도 좀 끌고 그래봐. --COMMENT_START-- shao|03/06/17-22:18|NOMAIL|211.212.225.119 주인장'배'대회하면 누가 일등일까..ㅋㅋㅋ --COMMENT_END-- --COMMENT_START-- shao|03/06/17- 22:50|NOMAIL|211.212.225.119 그러고 보니, 근 한달치의 글들이 보이는구나.. 이거 너무 인기 없는 거 아니야??.. 조만간의 업데이트를 고려해봐야겠다.. -- COMMENT_END--
방가여 No : 1499 Name : 부리 행님, 누나. --COMMENT_START-- 정지현|03/06/14-20:57|NOMAIL|218.50.129.111 나한텐 왜 인사안하냐. --COMMENT_END-- --COMMENT_START-- shao|03/06/15-12:10|NOMAIL|211.212.225.235 순찰돌고 왔냐? --COMMENT_END-- --COMMENT_START-- 부리|03/06/25-14:30|NOMAIL|211.228.57.235 오빠.-.- --COMMENT_END--
잠깐동안이지만... No : 1498 Name : shao 회사일이 재밌어지기도 했다.. 내일부턴 공부 좀 해야지.. --COMMENT_START-- shao|03/06/13-22:05|NOMAIL|211.212.225.89 진짜 잠깐동안이었던 것 같네.. --COMMENT_END--
답변 : 알려주세요... No : 1497 Name : shao baimau wrote ; > ... 딱히 그런 상황에서의 대처법이 없구나.. 주변에서 많이 듣고 하지만.. 때로는 정공법도 괜찮다.. 하긴 그것도 상대 봐가면서 해야겠지만.. 나같은 경우, 대놓고 왜 그러냐고 말하다가.. 별로 안 통하는 것 같으면.. 그냥 무시해버리고 있다.. 첨에 잘 안되는데.. 그래도 계속 신경안쓰려고 하다보면.. 신경 안쓰일때도 있더라구.. 힘내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