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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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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조악하게 변경한 홈페이지 여기저기 구멍이 나올지도 모르겠으나, 다소 조종할 필요성이 느껴짐. 일단 창을 너무 작게 잡아먹는 게 문제.. 스킨도 통일성이 없어서, 누더기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나중에 고수가 되면 해결할 수 있을까?..ㅡ.ㅡ 일단, 조악하고 궁색하게 마무리.. 어떻게 활용할까?.. ㅡ.ㅡ
Seehwa Jeong.. Ver 3.0 세세하게 본 건 아니지만, 그동안 글을 옮기면서 과거의 흔적들을 살펴봄.. 진부하다는 것.. 아이디어 부재의 반증.. 내가 생각할 시간이 없을만큼 바쁜 것일까?.. 적어두지 못할 만큼 극비 사항인가?.. 사실 후자의 영향은 다소 있지만, 그래도 결론은.. 자기 계발 노력의 부재에 있다.. 뭐 들어오는 게 있어야 새로운 게 있지.!!.. 자.. 화이팅하자.. 정말 소소한 것들만 챙기면, 정말 완성되고, 이후 홈페이지로써의 역할을 시작할 것으로 생각함..
Caught a cold.. 며칠째 이리 비실비실거리고 있는 참이라니.. 지난 12월부터 약해진 몸이 말썽이다.. 그나마 오늘은 정신 좀 차리고 이것저것 다루고 있는 상황.. 벌써 10시30분이라.. 오늘도 좀 일찍 자야겠다.. ㅠ.ㅠ. 왼쪽 어깨는 왜 뻐근한지.. 어제는 정말 열이 많이 나서 혼났다.. 진짜 영화에 나오는 약 중독자처럼 벌벌 떨어대고는.. 아.. 살기 힘들군.. ㅠ.ㅠ..
Lunar new year holiday 방금 장황하게 글을 썼었는데.. 날라갔다.. 기분을 추스릴 시간은 필요해..ㅡ.ㅡ
writing a diary.. 사실 말이지 일기를 웹에다 쓴다는 건 굉장히 위험한 일일 수 있다.. 예전에 '천재소년 두기?' 거기서 그 주인공이 매일 밤이 모니터에 일기를 쓰는 거 보고 나름 동경하기도 했었는데.. 아마 어딘가 그 시절 화일도 있을 듯 하긴 한데.. 일기장 프로그램도 받아서 나름 사용해봤던 것도 같다.. 암튼간에.. 온갖 생각들을 웹에다 풀어버리게 괜찮을까.. 뭐 글로 쓰는 것도 들통날 확률이 있지만, 아무래도 적으니.. 그래서 결국에는 보여줄 수밖에 없는 일기가 되고.. 그래서 좋은 말만 쓰거나.. 나중에 내가 봐도 모를 만한 모호한 일기가 되거나.. 결국 초등학생 같은 일기를 쓸 수밖에 없지 않은가.. ㅡ.ㅡ 암튼간에.. 오늘은 H사에서 W사와 또다른 W사에 대한 투자심의 회의를 진행함. 나름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too hard to title the article 홈페이지에서 한동안 하루 일상을 기록하다가 초등학생 일기같은 핀잔을 듣고는 그런 기록들을 접음. 하지만, 나름 일상의 정리가 필요하다고 느낌. 아마도 이공간에서 하루에 한번이고 두번이고 일기를 업데이트하는 것도 가능한 일이라고 판단됨. 시간을 삽입하는 플러그인이 있으려나.. 최근 영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일기라도 영어로 써볼까 생각도 잠깐!하였으나, 나중에 무언가 느낌이 안 남을 듯 하여 일단 포기. 늘상 그렇듯 오전은 잡무 처리 및 HTS 탐독. > 11:06 이거 원.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진작에 성공했을텐데.. 역시 단순 노동에 일가견이 있을 듯 함. 미케니컬 터크를 몸소 실천한다 머리가 나쁨 몸이 고생이지.. 카피 앤 페이스트로 과거 글들을 정리함. 마나님께 전화드리고 이제 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