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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too hard to title the article

홈페이지에서 한동안 하루 일상을 기록하다가 초등학생 일기같은 핀잔을 듣고는 그런 기록들을 접음. 하지만, 나름 일상의 정리가 필요하다고 느낌. 아마도 이공간에서 하루에 한번이고 두번이고 일기를 업데이트하는 것도 가능한 일이라고 판단됨. 시간을 삽입하는 플러그인이 있으려나..

최근 영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일기라도 영어로 써볼까 생각도 잠깐!하였으나, 나중에 무언가 느낌이 안 남을 듯 하여 일단 포기. 늘상 그렇듯 오전은 잡무 처리 및 HTS 탐독. > 11:06

이거 원.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진작에 성공했을텐데.. 역시 단순 노동에 일가견이 있을 듯 함. 미케니컬 터크를 몸소 실천한다 머리가 나쁨 몸이 고생이지.. 카피 앤 페이스트로 과거 글들을 정리함. 마나님께 전화드리고 이제 자야겠다 싶음.. ㅋㅋ > 15.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