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이리 비실비실거리고 있는 참이라니..
지난 12월부터 약해진 몸이 말썽이다..
그나마 오늘은 정신 좀 차리고 이것저것 다루고 있는 상황..
벌써 10시30분이라.. 오늘도 좀 일찍 자야겠다.. ㅠ.ㅠ.
왼쪽 어깨는 왜 뻐근한지..
어제는 정말 열이 많이 나서 혼났다.. 진짜 영화에 나오는 약 중독자처럼 벌벌 떨어대고는..
아..
살기 힘들군.. ㅠ.ㅠ..
지난 12월부터 약해진 몸이 말썽이다..
그나마 오늘은 정신 좀 차리고 이것저것 다루고 있는 상황..
벌써 10시30분이라.. 오늘도 좀 일찍 자야겠다.. ㅠ.ㅠ.
왼쪽 어깨는 왜 뻐근한지..
어제는 정말 열이 많이 나서 혼났다.. 진짜 영화에 나오는 약 중독자처럼 벌벌 떨어대고는..
아..
살기 힘들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