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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4 큰일이다.. 홈페이지 잡고 가지고 놀다가.. 이시간이 되어 버렸다.. 낼 빌빌 거리겠군.. --;..
No : 23 드디어 휴가 겸 연휴가 끝났다. 계속 빈둥거린 감이 없지 않아서, 조금은 기분이 꿀꿀하지만, 그래도 뭐.. 잘 쉬었으니, 힘내서 열심히 해야지.. 오늘 costco라는 곳에 다녀왔다.. 분위기나 냄새(?)나 외국같은 느낌이 나는데, 일단, 특이한 물건들이 많기는 했지만,.. 특별히 필요해 보이는 물건들은 별로 없었다.. 항상 그런 것들.. 어디에 적합한 것.. 아니면, 그렇게 만드는 것들.. 앞으로 살아가면서 점점 중요해지는 일들인 것 같다..
No : 22 3월 31일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강남역에 나갔다가 왔다. 병건이랑 지현이랑 맥주 하나 먹고, 노래방 갔는데.. 목소리는 갈수록 낮아지는 것 같군.. 온몸의 알때문에 다니기가 힘들군.. 헉헉..
살아가는데.. No : 2 Name : acre 답이 있는 건지.. 과연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나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될런지 무지하게 궁금할 때가 있다.. 이런 저런 일들에 대해서 자신을 잃어갈 때.. 그런 기분이 더해지는 것 같아.. 흠... ~bomb
No : 21 3월 30일 _ 휴가 둘째날.. 아침에 전화가 왔다. percue한테서 전화가 왔다. 늦게 일어나서, 수업을 못 들어서, 놀아주겠다고.. 어리버리 정신없는 아침이었고.. 그냥 집에서 빈둥거리고 싶어서.. 그냥 집에 있겠다고 했다.. 저녁때 농구 약속도 있고.. 가면, 맛있는 거 사줬을라나.. 그걸 물어볼 걸 그랬군.. 용산에서 은규,태섭,승훈,상학,상준,대석,승범이와 농구를 했다. 승범이가 프리챌에 만들어둔 설곽에그스 게시판을 통해서 약속이 됐었는데.. 정말 간만에 한 2시간동안 농구를 하니까 기분은 좋아지더라.. 무릎이 약간 맛이 가는 것 같기는 하지만.. --;. 그러고나서, 승훈이랑 태섭이랑 맥주 한잔 하고 왔다.. 피곤해야 할 것 같은데.. 잠도 안 올 것 같다.. 흠.. 불면증인가....
홈피주인; 방명록을 엽니다.. 방명록을 만들어 둘까.. 혹은 만들면 어디서 만들까... 조금 고민을 하다가.. 하나 붙여둡니다.. 위에도 나와 있지만, 오랫동안 글이 올라오지 않으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 걱정이네요.. --;... 좋은 하루되세요..
무관심... No : 1 Name : acre 많은 사람들 안에서 어느샌가 좋아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무시하기 시작했다. 관심 끊어버리고.. 어떤 일이 있으면 단호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 결국에는 혼자 외로워지게 되는 걸 느꼈다.. ..... 모든 노력들에 대해서, 무관심해지는 것 같다.. ~apathy
No : 20 오늘은 12시가 지나기전에 일기를 쓰게 되는 군.. 하루 종일 이것 저것 고친답시구, 돌아다녔는데, 이거 은근히 피곤하다. 017 아이짱카드 고치고, 농협 현금카드 고치고, 용산에 가서 RW 고치고, 테크노 가서 엠피쓰리 고치고..--;.. 오늘하려고 했던 공부나 홈페이지 만들기는 다 땡이었다.. 근데 지금부터 홈페이지나 도전을 해볼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