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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No : 6 Name : 정지현 배고파 밥사줘
유니..; 쑥쑥 커라~ 지금은 좀 찬바람 휭휭불지 몰라도 조만간 쥔장의 조물락 거리는 손놀림으로 참새 짹짹 지저귀는 홈피가 되리라.. 자주 들러 달라구? ^^;; 홍홍..하는거 봐서~ 머..14일에 한번 들러주지^^ 계속적인 업그레이드를 바라며.. p.s.댓글 달아줘~~^^V good.. 내 비록 조르고 졸라서 방명록의 글을 얻은(?) 것 같지만.. 그래도 잘 와서 보고, 글도 남겨라.^^:.. 계속적인 '업데이트'가 맞겠지.. ㅋㅋ.. 과연 그렇게 될 지는 의문..
No : 27 하나 더.. 다음 쇼핑에서 물건주문.. (to 누구..--;.)
완전히.. No : 5 Name : acre 자유로울 수 있을까.. 완전히 자유롭게 나의 생각을 이곳에 담아둘 수 있는지.. 가장 큰 스트레스들은 아무래도 대인관계에서 오는 것들일텐데.. 홈페이지가 공개로 돌아가는 이상.. 그 부분은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아님 정말 생각할 꺼리가 남에 대한 험담들 뿐인지.. 아님.. 투덜투덜거리는 불평 불만밖에는 없는지.. 오랜만에 실험실에 나갔다가, 그래도 계속 안 맞는 부분들을 볼 때면.. 약간 짜증이 난다.. 그런 부분들을.. 오래 접하다 보니.. 나 자신에 대해서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사람 성격이 변하는 것 같고.. 이러면 안될텐데... 백배는 많이 변하는 것 같다.. 아니지.. 하긴 환경이 이렇게 변해보기는 지금까지 살면서 거의 처음이 아니었나 싶다.. 흠.. 약간..
No : 26 홈페이지를 알리기 시작한 날이다. 근데 손님이 별로 없긴 하다.. 방명록과 여기저기 게시판에 정지현이 테러를 했군.. 간만에 학교를 다녀왔다.. 수업듣고, 세미나하고 평범한 하루.. 학교가 너무 춥다.. 저녁은 준형이와 함께 진규네 실험실에서 먹게 되었다. 세미나하고는 집에 들어와서 계속 홈페이지 손보기..--;.. 에공..
듣는... No : 4 Name : rivo 참 나쁘죠 그대 없이도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루를 살아요 이런 거죠 그대 모든것 조금씩 흐려지다 없던 일이 되겠죠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 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별일 없나요 그대 역시 나처럼 깨어나고 잠들며 그런 대로 사나요. 그대 없이도 아무 일 없다는거 이별보다 더 아픈 세상 속을 살아요 정말 사랑했는데 슬픈 하루가 가죠 단 하루도 안될것 같더니 내가 미워질 만큼 익숙해져만 가죠 ................. 식상한 노래지만, 내내 이 노래를 듣고 있다. 정말로 그런 사람들이 많을까.. 아니면, 그렇게 세뇌당하는 건..
흠. No : 3 Name : 정지현 잘 만들었네? 아이콘들도 귀엽고.. 색도 이쁘고.. 난 언제 이런거 만들어보나. 빨리 이거저거 끝나야 할텐데 말야. 이제 여자친구만 생기면 있을건 다 있는 건가 시화?
정지현; 허억.. 뭐야... board가 방명록이 아니었딴 말인가... 이건 도대체... 뭐가 이리 쓸데와 볼데가 많지....?? 너도 관리하기 힘들것 같구나... 적당히 한둘 없애는게 어때? 지나치게 둘러볼때가 많으면 , 처음 손님들은 좋아하더라도, 담에가서 또 둘러보기가 두려워져서 두번째 손님은 줄어들듯하다. 누나의 진지한 충고야.. 사랑해..쪼옥. --;.. 대단하다.. 여기 있는 게시판에 전부 다 글을 올렸군..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만드는 재미에 컴퓨터를 활용하고 있다.. 자주 와라.. 그리고.. 가끔.. 생각있는 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