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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 경배와 통화를 했어. null (2003-12-29 15:59:42, Hit : 97, Vote : 18) 샤, 경배와 통화를 했어. 빡빡할 줄 알았더니,, 삼일은 널널한게야. 후후후. 경배목소리는 싱글싱글 밝더라.아직 신입이라 그런가-_-+ 그나저나 너는 언제봐. 멀리 사는 니가 날 잡아보시요. 이브와 크리스마스는 여자친구와 자알 지내셨는가?덩달아 생일도. 새해 복많이 받고!, 새해되면 보자꾸나. 그나저나 재현이는 한국 안들어오나.. shao (2003-12-30 01:18:20) 경배가 쏜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디..ㅋㅋㅋ
한국어 될때 잽씨 null (2003-11-23 10:55:16, Hit : 85, Vote : 24) 한국어 될때 잽씨 샤야 잘사노? 잘사는거 같다. 나는 여차여차 돌아가게 되었다. 캠브리지로 이사오고 나서는 인터넷없는 세상에서 사느라 힘들었다.. 다이얼업조차 하기 힘든 상황에서 잘도 버텼지.. 금단증상에 시둘리면서리. 여기온지 별로 되지도 않았구만.. 돌아갈 생각을 하니 참 좋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하다. 한국가면 얼굴 함 보나? 하기사,,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하니, 우선 오붓이 보내시고 널널해지면 함 얼굴 보여주게나. 난 진짜로--; 올겨울부터 선시장에 팔릴 참인가보더라. 어무이 하고픈데로 그냥 물흐르듯 살고이따. 터키로 함 여행좀 해보고 갈까 했는데 아주 엄청 때맞춰 폭탄테러 일어나주시는고나. 라디오에서 연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