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of-date (2099)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은 부리 (2004-10-29 10:10:22, Hit : 106, Vote : 23)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아마 30년내로 공휴일로 지정될 것 같아요. 행님들의 정성을 보여주세요. 농협입니다. -0- 내일 만나요. IP Address : 147.46.183.222 shao (2004-10-29 15:35:16) ㅋㅋ 생일 축하한다 부리야..^^ 정지현 (2004-10-29 18:14:30) 축하한다. 농협 좋지. 내일 봐. 귀염둥이부리. 그래서 . .. . 진규 (2004-10-29 06:28:44, Hit : 79, Vote : 34) 그래서 . .. . 결혼 준비는 다 했냐? 밥 맛없으면 어떻게 되는 지 알지? 내 입사동기들 결혼한 것을 보니 ..... 카드 금액들이 장난 아니던데.... 결혼하기 전에 피앙새 몰래 좀 우리를 위해 거나하게 카드를 긁었어야 하는 거 아냐? 결혼하고 나면 밥 살일도 없잖아! IP Address : 220.123.168.43 shao (2004-10-29 09:55:47) 불쌍한 유부남 사정을 아는구나.. ㅋㅋ 이제 니가 사믄 되지.. 머.. 내일 와서 많이 먹어라.. 걍 오늘부터 굶으면 맛있을 거야.. ㅋㅋ 쩝 정지현 (2004-10-27 23:34:41, Hit : 90, Vote : 31) 쩝 gg IP Address : 218.153.58.118 shao (2004-10-28 08:12:20) 내 구멍은 메울 수가 없단 말이더냐.. 흐흑.. 정지현 (2004-10-28 16:40:45) 응. 정지현 (2004-10-28 21:42:37) 근데 나도 잘못해.^^;; 남말할 처지가 못돼.. ITEM.. shao (2004-10-25 17:41:08, Hit : 104, Vote : 26) ITEM.. 오늘 쓰레기통보다가 생각난 건데.. 쓰레기통에 씌우는 비닐을 이쁘게 만들어서 팔면 어떨까?.. ^^.. 시장에서 주는 검은 봉다리 씌워두니 쓰레기통이 영 불쌍한 거 같아서..ㅡ.ㅡ IP Address : 222.99.7.98 nonearth (2004-10-25 21:04:22) ITEM 보고 아이TEM이 뭘까 한참 고민했어요. -_-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인 줄 알고... 정지현 (2004-10-26 23:13:10) 쓰레기통이 불쌍하면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 nonearth님 오랫만이네요.. 진규 (2004-10-29 06:19:27)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늘 파는 .. 며칠새.. shao (2004-10-25 17:28:49, Hit : 89, Vote : 26) 며칠새.. 이래저래 많이 돌아다니고... 정리도 많이하고.. 청소도 했더니.. 할일은 수북히 쌓였지만서도.. 그러다보니.. 컨디션이 저조한가보다.. 감기가 오네.. 콜록콜록.. 에고고.. 이게 많이 신경쓰이는 일이 앞으로 또 있을까 싶은데.. 그래도 머 사는 거 같다..^^ 화이팅~! IP Address : 222.99.7.98 오늘 잘해 오빠.. 정지현 (2004-10-24 09:21:38, Hit : 80, Vote : 18) 오늘 잘해 오빠..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해. .. 흐흑.. 26일 점심무렵에 미사리로 오면 날 볼수있을것이야.. IP Address : 211.211.85.247 shao (2004-10-25 13:44:45) 미안하긴.. 성공적으로 공연을 해라.. ㅋㅋㅋ 스팸메일 부리 (2004-10-22 13:43:29, Hit : 134, Vote : 54) 스팸메일 스팸메일이 수십통 있길래 혹시나 싶어 확인했더니.. 행님께서 보내주신 칙서가 들어있었습니다. 다행히 건져내어 내용물 확인 했어요. IP Address : 147.46.91.140 shao (2004-10-22 15:13:58) ^^.. 부리야.. 그 날와서 지현 사회보는 거 봐라.. ㅋㄷㅋㄷ 정지현 (2004-10-22 18:17:57) 사회자한테 주는 꽃다발 잊지마라. 부리 (2004-10-23 20:32:45) 봄이면 꽃을 마련하려 했건만.. 요즘은 낙엽이 많습디다..-_-v 지현행님이 벼르고 벼르던 신부만세삼창이나 볼께요. 아, 중요한거..점심 메뉴는 뭡니꺼? 남편... man (2004-10-20 23:34:46, Hit : 92, Vote : 23) http://themost.bawi.org 남편... 남편없는 집을 이틀째 지키고 있다. 오늘은 나의 신실한 친구와 함께 밤을 보내게 되었다..결국.. 숨죽이며 아일랜드를 시청하다 친구, 상경 포기.. 집에서 이너넷 바다를 부유하는 일이 왜 이리 낫설지... 처음 만져보는 남편 키보드가 익숙치않아 더 그런가.. 오늘 우리집에 손님이 많이 다녀갔다. 친구 선영도 그렇고, 낮엔 과장님도 잠깐 구경하고 가셨어.. 출장나왔다가 사무실 들어가는 길에 돌돌이 가방 가지러..왔었거든. 자꾸만 자랑을 하고 싶네.. 얼른 하자, 스탠딩 파티.. 선영은 우리의 세평 남짓한 서재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더라.. 세 놓으래, 자기한테... 생각..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