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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 &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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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야.. 세상이 너무 한다.. 무너지는 장면 보니까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 흑..
새로이 장난감을 마련함. 머리 안 좋아진다는 핑계를 대고 간만에 질러버림. (071224) 사는 김에 한꺼번에 타이틀로 3개나 샀는데, 어제 저녁 창영이, 상목이를 만나 창영이한테 소프트를 충분히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흑 그래도 뭐 간만에 장난감 하나 생겼다.. 조카 재홍이가 보면 어떤 반응일런지 모르겠지만, 교육상 일단 감춰두려고 한다.. ㅋㅋ
30th birthday.. 드디어 30번째 생일이란다.. 마누라의 축하전화한통과.. 메일함에 있는 각 사이트에서 자동으로 발송된 생일 축하 메일들.. 블로그도 어제부터로 툴툴털고.. 자 다시 시작하자~!
Tagging 일지 105 번부터 시작할 것. 135 번부터 시작할 것. 금일자로 각 글의 tagging은 포기.. 조금 더 smart한 방법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뭐.. 몸이 고생한 지금 완성도에 만족하렵니다.. ㅋㅋ
2007.4.4까지의 메인 화면 사진 참 오랫동안 내 홈피를 채워주던 사진임.
test again RSS feed test
이사 중.. 나름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 생각보다 글은 많네.. ㅋㅋ 완벽한 미케니컬터크.. 하하하하..
문득 든 생각 - 웹사학과.. 요즈음 엄한 일을 하다보니.. 드는 생각이.. 지금의 웹에 있는 수없이 많은 글들, 사진들, 그림들.. 수명이 얼마나 가겠어.. 혹 미래의 누군가의 그런 웹의 떠다니는 자료들을 분석해서 당시 시대상을 연구하는 학문을 하지 않겠어?.. 웹사학과.. 어떄?.. ㅋㅋ 분명 내가 죽어도 내글들은 남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