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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 & Money

문득 든 생각 - 웹사학과..

요즈음 엄한 일을 하다보니.. 드는 생각이..

지금의 웹에 있는 수없이 많은 글들, 사진들, 그림들.. 수명이 얼마나 가겠어..

혹 미래의 누군가의 그런 웹의 떠다니는 자료들을 분석해서 당시 시대상을 연구하는 학문을 하지 않겠어?..

웹사학과.. 어떄?.. ㅋㅋ

분명 내가 죽어도 내글들은 남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