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261)
2015 2 14 마누라 졸업식.. 1년 힘들게 공부해서 카이스트 학위를 받았다.. 어찌보면 처음으로 학교가는 길을 따라가봤는데.. 참 힘들었겠다 싶었다.. 아침부터 졸린 연오도 데리고 나온... ​​​​​
2015 02 독서에 익숙해지려고 좀 익숙한 책부터... ㅎㅎ 대강 체감핬던 내용들 중에서 멀리건이 원래 캐나다 사람 이름이고 장거리 운전하고 바로 티샷하고는 엉망이 됐는데 친구들이 벌타없이 다시 치게 했다는 데서 유래됐다고 함.. 하나 건졌네.. TistoryM에서 작성됨
2015 01 새해 첫 책 홍대표님 추천 도서 건강 좀 챙기자!! TistoryM에서 작성됨
2015 1 1 전통적인 계획을 또 한번 세워본다... 1 살빼기 2 영어공부 3 한달에 책 2권 읽기 4 일본어, 중국어 .... TistoryM에서 작성됨
2014 12 29 나름 여유로윤 마무리... 올해는 나쁘지 않았구나... 내년에 힘내자!!! TistoryM에서 작성됨
2014 12 27-28 근 10년만에 5.1 채널 제대로 설치 (그동안은 그냥 앞에 피커 4개를... ㅡㅡ) 소리가 감동이다... 더불어 식탁 러너도 교체.. 캐나다에 김치찌게 올려놓고 먹어야지... ㅎㅎ TistoryM에서 작성됨
14 1 17 작년에 2달 갔던 일기쓰기를 다시 시작해볼까.. 너무 계획없이 사는 것 같아서 원.. 오늘은 걱정이 많은 '넛잡' 시사회 날이다.. 어떤 내용일런지.. 아.. TistoryM에서 작성됨
2013. 2. 13. 이 회사 와서 나빠진 점은 예전에 배웠던 LP 응대와 다른.. 하기사 거서도 좀 무리하다싶은 요구도 많은 것 같고.. 반대로 그동안 운용사들이 어떤 꼼수를 두어왔는지.. 가끔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 물론 나도 거기에 일조하고 있고.. 그냥 오늘은 LP 님하고 미팅하는 날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