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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board_HB

RE : 이봐...

No : 314
Name : man

슝 wrote ;

> 친구의 문자를 씹으면 쓰나...

긴긴 얘기를 문자로 어찌 다 보고하리오.. 쩝.. 별일있었겠냐?.. 그냥 놀다가 들어왔지..
준규 말대로 말도 잘하고.. 잘 들어주고.. 재미있게 놀더라..

소지품 팅?.. 인가를 해서.. 파트너를 나누기도 했었는데..
그냥 이래저래 다같이 놀았지 뭐..

여자쪽이 술도 잘 마시더라..

문딩 파트너가 제일 예뻤는데.. 문딩이 연락이라도 할랑가모르겠네.. ㅋㅋ
니가 좋아할 만한 타입은 없었던 듯..^^;..

이것은 난 이제 팅은 은퇴..

별 성과도 없고..재미도 없고..
그냥.. 이렇게 살란다...
이래저래 열심히 살다보면.. 원하는 사람도 만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