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1292
Name : 정지현
shao wrote ;
>
> 말해도 듣지 않는 자..
>
> 버릇 없는 자..
>
> 인사해도 보지 않는 자..
미안...
암만 네가 사랑해달라고 말해도..
널 사랑할수는 없어.. 흐흑..
No : 1292
Name : 정지현
shao wr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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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도 듣지 않는 자..
>
> 버릇 없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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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해도 보지 않는 자..
미안...
암만 네가 사랑해달라고 말해도..
널 사랑할수는 없어..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