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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하게 책을 잡식하는 눌. 별로 좋은것같진 않지만..
요즘 (예전에 출판된 책을 요즘에서야 샀다) "쎄느강은 좌우를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홍세화"라는 책을 읽고있다. 재미나더라.대학올때 발표를 기다리면서 읽었던 책이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여서 그런지..이사람책을 보니 반가왔다.(근데 왜케 늦게 샀냠.후후)
참, 혹 디자인?!에 관심있으면 (관심없어도 읽어볼만은 하다) [김민수의 문화디자인]이라는 책을 추천한당^^. 함 시간되면 읽어보시길.
그리고 요즘--; 내가 가장 영향을 받은 책은 [ Now, discover your strength 나의 강점혁명]라는 책이다. 이건 여러사람에게 권하고프구만^^;
물론 책취향이 각기 다르겠지만 맘이 가는거 있슴 함 읽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