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161
Name : 홈피주인장
사실은 홈피 작업을 하면서.. 카운터를 무지 많이 써서.. 조금 줄였었는데..
그러고 나서도 많이 와서.. 오늘에 이르렀군요...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1000번이니..
입구 - 눈나오는거.. - 옆에 카운터가 있으니..
우연히 들어왔는데 1000번이었던 사람은 notice해주길..
초안은 시화한테 축하한다고 밥 사주기로 잡았다가..
변경안은 1000원이내의 상품 준비... 로 생각을 했다가..
그래도 1000번인데...
최종안은 시화가 밥사주기... 로 정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1000근처에 갔다가 refresh하지 말고..
정당하게 1000번으로..^^;..
대접하게 되는 밥은.. 본인의 요즘 경제 사정에 맞춰서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