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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board_HB

무슨...

No : 160
Name : 관리인

과찬의 말씀을..^^:..

제 눈이 맞습니다.. 처음 생각하고 실험실에서 다른 사람들이..
다 공부하고 있는데, 혼자서 거울이랑 디지털카메라가지고 찍고 있어서..
non씨의 비웃음도 있었던 듯.. ~sweat

제가 생각했던 건 사람들이 괴기스럽다고 할 줄 알았는데..
일단 칭찬을 들으니 좋군요.. ~yes
근데.. 그거 촛점 잡기가 힘들어서.. 지금것이 그래도 나은 것이었는데..
그래도 촛점이 약간 안 맞아서.. 흐리멍텅하게 나온 듯..

non씨는 잘 있습니다.. 홈피에 하도 손을 안대는 것 같아서..
제가 옆에서 찔러보고 있는데.. 대문을 바꾸려고 맘에 드는 그림을 찾고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그 아저씨 발등이 불이 떨어져서.. 정신없어보이네요..^^:

좋은 하루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