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1458
Name : shao
무슨 일이 있는 것이야?.~띠용 여행간다는 건 뭐지??..
4월 17일이 나가는 날 같던데.. 그 전까지 여행을 간다는 것인감...
흐흠.. 힘내게나 친구..
가기 전에 시간 좀 내.. 오케??
null wrote ;
>
> 어찌 이리,, 대학때나 지금이나 변한것없이 바보일까 싶다. 나는.
> 이 지겨운 우울속에서 탈출해야하는데.
> 탈출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 우....
> 내가 내손으로 또다시 희망의 줄을 놓아버리는가보다.
> 항상, 줄에 매달려있을때는 말이야, 팔이 힘이 없어져서 떨어질것같은데,
> 밑은 더 아플텐데. 지금이 더 아플까, 밑이 더 아플까.. 왜 쓸데없는 생각을 할까?
>
> 친구야.넌 참 우울함에서 벗어날 힘을 가진 아이라서 부럽구나.
> 난 너를 그렇게 생각하거든. 벗어날 힘을 가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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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03/04/02-11:41|NOMAIL|211.216.202.204
난 백수. 넌 회사원. 너는 언제가 시간이 좋으뇨? 평일이면 9일빼고 담주 다 오켄데 말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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