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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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을 보니 좀 아픈모양이구나.
무릎이라.. 조심혀라. 문득 고딩때가 생각난다.
나는 1월 25~2월 3일까지 여행댕겨와땅.
이제 컴백하여, 어제부로 실장,팀장모두에게 퇴사에 대해 발표?! 하였고.
마음 시원하게 남은 회사생활을 하고있다.
2003년도 훌쩍 가버릴것같구나..
진정한 새해도 되었으니! 우리모두 복받읍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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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o|03/02/08-11:04|NOMAIL|211.221.124.131
그려 무릎때문에 신경을 더 쓰니까 더 피곤해지는 것 같아.. 여행은 재미있었나.. 안그래도 홈피가 잠
잠하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여행 갔었구나.. 아.. 나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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