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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board_HB

문안.

No : 1491
Name : null

새삼 요즘
Earth Wind & Fire 의 september를 마구 듣는중. 안질리는 노래중 하나..나에게는.
뮤비가 정말 기똥차지-_-+  

september엔 먼 결정을 하고있을까...나는.
왜 갑자기.. 엄마표 미역국이 먹고싶지.

샤.. 몸아끼고. 잘지내그라이.
나도 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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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o|03/05/30-00:08|NOMAIL|211.221.124.131
절룩절룩거리고 다니는 폼이 볼만하다.. ㅋㅋ
나 이거 한심해서 원..

건강해라.. null.. ㅋㅋ.. 넌 경험이 아주 풍부한 사람이다.. 그게 다 재산이니 부자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부럽기도 하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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