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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board_Zero

분당서울대병원

  shao (2003-08-20 00:30:26, Hit : 80, Vote : 24)
 분당서울대병원

오늘 관절센터 진료일.. 사실 일찍가서 X-ray를 찍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래저래 서두르다가 까먹었다.. 일 안함에 대한 주위의 태클이 거세지고 있다.. 그러니 내가 기회가 되면 다른데로 가서 일하다 오겠다고 했더니,.. 급구 반대하더니만.. 변하기 마련이다.. 사람들이라는 게.. 하긴 내사정만 봐달라고 하는 것도 웃기는 노릇이지.. 워크샵 준비하면서 걱정도 많이 된다.. 이건 잘해야 본전이고 못되면 욕만 직싸게 먹을테니.. 어째 그리 자기 손해는 눈꼽만치도 용납할 수가 없는 것인지.. 가끔은 봉사도 하고 그래야 하는 거 아닌가.. 답답한 노릇이로고.. 그런 류의 인간들을 내가 도와주나봐라.. 젠장.. ㅃ#$%!#$%!#$%^!@#$@..

싸이클링 15분 강도 5 / 아령 ??회 / 앉았다가 일어나기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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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 (2003-08-20 08:58:47)
힘들겠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