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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board_Zero

진규 홈에서 퍼온 것..

  shao (2004-03-04 19:47:29, Hit : 105, Vote : 14)
 진규 홈에서 퍼온 것..

이 문장 빼고 아래는 쫙다 긁어온 것, 가끔 보면 대단한 놈이다. 안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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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글이란 것이 저작권 문제도 있다고 하지만 그 보다도 내 게시판에 내가 쓰는 글이라면 모를까 남의 글 가지고 왈가불가 하는 것도 싫을 뿐더러 ....  인터넷에서 떠도는 글이라는 것이 그저 시대상을 반영한 하나의 유행인 것 같아서 싫다.  화제의 글들은 한참 지나고 나서 다시 읽어보면 그 안에 뭔가를 느끼게 해주는 무언가가 결핍된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

그래도 가끔은 뭔가 좀 읽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글을 올려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혹자는 자기 과시가 아니냐 하고 비판하지만..... 그 비판을 하기전에 이 글이 의미하는 바를 한번 쯤 되새겨 볼 필요는 있는 거 같다.


-=-=-=-=-=-=-
황신혜밴드 김형태 인간이 씀



Comment : 황신혜 밴드의 리더인 김형태란 인간이 있지요. 나름대로 전방위 이종예술가를 자처하며 이리저리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데, 이 사람의 홈피가 상당히 독특합니다. 거기에 카운셀링 코너가 있는데, 거기 올라온 질문과 김형태가 쓴 답변 중에 재미있는게 있어 퍼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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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형태님께 카운셀링 의뢰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입춘이 지났건만 아직도 키보드를 치고 있는 제 손꾸락은 차갑기만 합니다.
김형태님께서는 몸건강하시겠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요즘 사회적 이슈인 '이태백' 의 일원인 본인의 넋두리를 들어주십사, 더불어 형태님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 이렇게 얼어붙은 손꾸락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는 지방대 디자인학과 졸업예정이고 다른 이태백 일원들과 마찬가지로 여러군데 이력서를 넣고 있는 와중입니다. 연락오는 곳은 별로 없고 무언가 불안하면서도 편안한(?) 생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곳저곳 이력서를 넣고 있지만 솔직히 제가 무엇을 하고픈지 알수가 없습니다. 원래의 전공인 제품디자인을 하고 싶다가도 디스플레이를 하고 싶기도 하고 영화공부를 하고 싶기도 합니다. 제품디자인을 하자 라고 하면 평생 영화공부는 커녕 영화찍는 것도 구경하지 못할 듯하고 영화공부를 하자고 하면 학교다닐때 했던 과제들의 즐거움이 떠오릅니다. 일단은 먹고 살아야하니 직장을 다녀야 할듯해서 계속 이력서는 넣고 있지만 만약 회사에 다닌다면 영화공부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완전히 영화에 미쳤다든가 비범하다든가 하는 인간극장에 나올법한 사람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회사에 다니면서 다른 것을 병행하기란 힘이 들 것 같습니다.

아 정말 모르겠습니다. 올해 후반에 있을 영화교육기관(?) 시험을 보고싶은데 모르겠습니다. 그때까지 매달려야할까 아니면 직장을 다니면서 틈틈히 해야할까. 그렇다고 영화라는 것이 내 평생 직업으로서 가치가 있는 것일까. 힘들고 배고픈 그 직업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나. 또한 4년동안 했던 디자인은. 대체.

기대를 걸고 있는 부모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부모님께서는 당연히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놔두시겠지만 그래도 안정된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호강을 시켜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마는 그 \'안정된\'직장생활의 끝에는 나의 꿈이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백수가 되어 이것저것 가릴때는 아니지만 신중하고 싶습니다. 섣불리 조금 앞만 바라보고 결정했다가는 나중에 후회 할 일들이 이만저만이 아닐것 같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하기를 일단은 취직을 하고 회사에 다니면서 영어공부를 하고, 영화쪽이나 디자인 쪽으로 유학을 가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but 회사를 몇년 다니면 유학을 갈 수 있을까, 아니면 그 영화교육기관에는 들어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부메랑처럼 또 따라옵니다.

횡설수설 앞뒤 안맞는 소릴 해댔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많다는 것이 행복한 고민일까요. 어쩌면 진짜 하고 싶은 것이 없어서 하는 소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많이 사신 형태님께서는 지금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형태님의 나이가 되어서는 그때 나 정말 잘했어 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앗 이것은 자기소개서 끝에 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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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당신은, 요즘 20대 청년실업자의 전형입니다.
20대가 왜 그렇게 취직하기가 어려운 줄 아십니까?
사람들은 불경기라서 그렇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20대들이 정확히 하고 싶은 일이 없고, 확실하게 할 줄 아는 것이 없고,
겁은 많아서 실패는 무진장 두려워 하고, 무엇이든 보상이 확실하게 보장되지 않으면 절대 시작도 하지 않으며
눈은 높아서 자기가 하는 일도, 주변의 현실들도 모두 못마땅하고, 시시껄렁하고,
옛날 사람들처럼 고생고생하면서 자수성가하는 것은 할 자신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고,
어떡하면 편하고 안정된 직장을 얻어 돈을 벌수 있을까만 궁리합니다.
20대가 그런 식이니까 사회가 무기력해지고 경제가 침체되어 불경기가 오는 것이죠.

그럼 세상은 어떤지 이야기 해드리죠.
취업문이 좁다고들 난리지만, 사실 모든 회사에서는 새로운 인재가 없어서 난리입니다. 세상은 자꾸 변해가고 경제구조도 바뀌어가니까 새로운 젊은 인재들이 회사에 들어와서 젊은 피를 수혈해줘야 하는데 이력서를 디미는 젊은이들은 하나같이 개성도 없고 창의력도 없고 일에 대한 열정도 없이 그저 돈만 바라보고 온 사람들입니다. 회사입장에서 볼 때 그런 사람들은 조금만 더 나은 봉급을 주는 직장이 나타나면 미련없이 회사를 그만둘 사람들로 보이고, 또 그들이 기대하는 젊은 혈기와 창의력도 없이 누구나 학원 좀 다니면 딸 수 있는 뻔한 자격증만 잔뜩 가지고 오죠.
그래서 요즘 회사들은 신입사원 최우선 기준이 '충성도'랍니다. 이말인즉슨, 너희는 그냥 시키는 일이나 로보트처럼 한다면 일자릴 주겠다.는 뜻이죠. 개성과 창의력은 포기하고 잡부나 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20대들은 자신들이 신세대이고 새로운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믿겠지만, 사실, 회사나 산업현장에서 당장 필요한 능력은 그런 겉멋이나 추상적인 감각이 아닙니다. 그리고 직장은 돈을 벌자고 다니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당신처럼 하고싶은 일은 따로 있으면서 단지 돈만 바라보고 원하지도 않는 직장에 입사원서를 내는 것을 회사중역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500명 1000명이 와도 뽑을 사람이 없는 것이죠. 이를테면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있는 사람과 결혼을 하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세상 어디에서도 원하지 않습니다.
20대가 취직을 못하는 이유는, 바로, 특별히 할줄 아는 일도, 특별히 하고 싶은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어른들은 그 사실을 면접때 눈빛만 봐도 다 알아봅니다.

그리고, 나약한 의지박약에 굴리는 잔대가리가 문제입니다.
당신이 쓴 글을 보십시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데, 저걸 하면 배고플 거 같고, 이걸하면 잘 된다는 보장은 없고 돈도 벌고싶으니 취직도 하고싶은데 직장은 재미없을 것 같고.... 그 와중에 대학원엘 갈까 유학을 갈까... 편안한 학생신분만 연장하려고 하고, 대체 뭘 하고싶다는 것입니까.
당신의 진로문제를 짧게 정리해보면, '하고싶은 건 많지만 고생해가면서 까지 꼭 해야할 건 아니고, 그냥 먹고살게 안정된 직장에 들어가면 좋겠는데 그게 쉽지도 않거니와 또 시시할 거 같아요' 입니다.
그런 사람을 받아주는 회사는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만든 영화가 감동스러울 수 없고, 그런 사람이 기획한 디자인이 아름다울 리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20대들이 그렇게 많은 자격증과 명문대 졸업장과 수백장의 입사원서를 들고 뛰어 다녀도 취직이 안되는 이유이고, 나라의 심장부가 그 모양이니 이 나라의 경제가 침체되고, 장기 불황이 시작되는 이유인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당신들은 잘못된 교육탓으로 돌립니다. 물론 맞는 이야기입니다. 동정표 한장!
하지만, 교육이 엉망이었던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도 당신들의 부모나 선배들은 더 발전적인 삶을 살았다는 것을 보고 배워야합니다. 훨씬 열악한 환경 안에서 훨씬 일찍 철이 들고, 나라를 발전 시켰으며 그 와중에 나름대로의 문화생활도 영위했습니다. 남탓, 시대탓, 환경 탓하는 것만큼 구제불능의 바보는 없습니다.
참고로, 아시아 모든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가 청소년의 어른에 대한 공경심 조사에서 꼴찌를 차지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어른을, 선배를, 과거를 존경하지 않는 젊은이는 원대한 꿈을 가질 수 없습니다.
꿈과 희망이란, "나도 저 누군가처럼 될테다." 하는 동경에서 시작되는 것이거든요.
당신들의 큰 바위 얼굴은 누구입니까? 그런 게 있습니까? 오직, 자기자신과 돈에 대한 동경만 있지않은가요?

섣불리 결정했다가 나중에 후회할까 두렵다고요?
왜 해보지도 않은 일을 후회할 걱정부터 합니까? 보지도 않은 영화를 재미없을까봐 포기하고,
가보지도 않은 여행지에 볼 게 없을까봐 안 가기로 하고, 저 요리가 맛이 없을까봐 안 먹고... 사는 건 대체 뭘까요?
당신이 어떤 인간인지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정말 영화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얼마나 잘 만들 수 있는지, 디자인은 또 얼마나 훌륭하게 할 지,
회사를 다니면 얼마나 뛰어난 업무능력이 발휘될 지, 당신이 어떻게 해보지도 않고 침대위에서 그 짧은 인생경험으로 알 수 있겠습니까.
양다리에 삼발이에 문어발로 온갖 일에 맘을 다 걸쳐놓고 실제로 하는 일은, 해본 일은 하나도 없으니 불안할 수 밖에요.
'하고싶은 일이 많다는 행복한 고민'이요? 웃기는 자위입니다.
'내가 뭘 할줄 알고 뭘 하면 행복해 하는 인간인지 이 나이 먹도록 하나도 모르겠어요.'로 들리는 헛똑똑이의 넋두리로밖에 안들립니다.

좀더 신랄하게 당신의 심리를 파헤쳐보자면,
영화를 하고 싶다는 것은 현실도피성 희망입니다. 솔직히 디자인도 최고로 잘할 자신이 없는것이죠.
자신의 전공쪽으로도 별로 희망이 보이지 않으니까,
'사실 나는 디자인보다 영화에 관심이 훨씬 많다. 그래서 늦게라도 영화공부를 다시 한다.' 라는 상황에 대한 알리바이를 미리 준비해두려는 것이죠.
취직이 계속 안되는 상황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입사원서 던지다가 어디 좋은데 운 좋게 취직되면, 당신은 이러겠죠.
"먹고 살아야하고, 부모님께도 효도하려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디자인과 영화를 포기했어." 그냥 나약한 생활인일 뿐인데 어느새 순교자로 승화되는거죠.
그 좋은 머리를 그런 자기합리화에 쓰기에 바쁘니 뭘 하나 똑부러지게 실천하겠습니까.

내 말이, 억울합니까?
그럼 실천해 보십시오.
우선, 근무조건이 좀 열악한 직장을 선택해서 취직을 하세요. 그럼 금방 취직됩니다. 봉급도 좀 만족스럽지 못하겠지만, 자기 한입 먹고 살만큼은 줄 겁니다. 그리고 20년 계획으로 영화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세요. 용돈을 쪼개서 모으고 모아서 캠코더를 사고... 컴퓨터를 사서 편집장비를 마련하고 (왠만한 PC로 다 가능합니다) 책을 사서 읽고, 주말에 영화 관련 포럼에 찾아 다니고, 틈틈히 시나리오를 쓰고, 휴가때는 비디오 영화를 만들어 보고, 이 모든 것은 직장 다니면서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20년 계획으로 꾸준히 하면, 습작이 꽤 될거고, 시나리오도 몇편 나올 겁니다. 디자인 공부한 건 영화에 고스란히 활용될 거니까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요, 그렇게 해서 40대가 되면, 당신은 어느새 다니던 직장에서 직위도 올라가있어서 월급도 꽤 되고 어느새 안정된 직장이 되어있으며,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기에 경쟁자가 없으리 만큼 탄탄한 준비를 가진 40대 신예 영화감독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럼 바로 성공이냐? 아니죠. 입봉하고 나서 한 10년 현장에서 시행착오도 겪고, 기대도 받았다가 실패도 했다가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진정한 실력을 쌓습니다. 앗 어느새 50대가 되었네요. 여러분들은 이정도되면 인생 쫑났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러나 나이먹고 알고보면, 세상은 어른들의 세계입니다. 그렇게 30년 줄기차게 정진해서 60가까이에 걸작을 하나 남길 수 있다면, 당신은 최고로 멋진 인생을 산 것입니다. 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에 더 많은 가치가 있으며, 결과까지도 좋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는 것이거든요. '인생은 60부터' 란 말에는 삶의 커다란 진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 말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
후줄근한 직장에 다니면서 20~30년이나 투자할 만큼 영화를 그 정도로 갈구한 것도 아니거든요.
이 글을 읽는 동안에도, 저렇게 할 수 없는 피치못할 적당한 구실을 찾느라 머리를 쓸 뿐이죠.
벌써 몇가지 변명을 만들어 냈을지도 모르죠.

결국 자기 인생에 변명을 만드느라 젊은 날을 허비하고 있다면 참 암울할 뿐입니다.

당신들, 정말, 왜들, 그렇게도, 경험으로 진리를 찾기를 두려워한답니까?

* 한 개인의 카운셀링에 대해 어느새 '당신들'이라는 복수형이 되고, 이렇게 정성들여 장황하게 답변을 올린 것은, 정말이지, 청년실업의 주인공들인 20대들 모두에게 전하는 메시지인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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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왕퍼오는 거 이런 것도 퍼오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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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긴 이메일을 제공하는 사이트 -_-;

a부터 z까지 두 탕 때리고 다시 a부터 k까정 -_-;

장점으로는 일부 web 가입시 입력하는 폼에 다 안들어 간다는 것
몇몇 메일 프로그램이 지원안된다는 것(예를 들어 아웃룩 )
사람들이 너무길어서 외우지 못한다는 것
어떤 회사들은 장난인줄 알고 이메일을 발송 안한다는 것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긴 이메일 -_-;;;

아 그리고 더 퍼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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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 상품을 탈수있는 사이트들은 꽤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사이트들 모두가 상품을 쉽게 탈수있는곳은 아니죠 여기선 제가 알고있는 비교적 모으기 쉬운 사이트를 몇개 소개하겠습니다^^*

1. 네스퀵 - http://www.nesquik.co.kr/html/index.asp

이곳은 세달에 한번 상품을 신청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이 있다거나 이런 타먹는 제품을 좋아하신다면 해볼만하답니다
바니에게 편지쓰기를 주로하세요

2. 도브 - http://www.dove.co.kr/index.asp

이곳은 네스퀵과는 달리 매일 들어가야 하는 곳입니다 로그인,게임등을하면 점수를 얻는방식이거든요 어려운게임도 아니고 꾸준히 매일 재미삼아하다보면 많이 모을 수 있습니다

3. 참존 - http://www.charmzone.co.kr/index.jsp

이곳은 도브보다는 포인트를 좀 적게줍니다 그렇지만 무료샘플신청이나 포인트가 많지 않아도 샘플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4. 라미화장품 - http://www.lamy.co.kr

이곳도 역시 포인트를 모아 상품이나 샘플을 신청할 수 있는곳입니다 꼭 포인트를 올리기위한 목적이라기보단 친목을 도모할겸 겸사겸사로 게시판에 글을 올리며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5. 박가분 - http://www.bakgabun.co.kr

이곳은 포인트는 아니고 일종의 적립금을 주는곳입니다 사용후기1건을 올릴때마다 100원씩 적립금으로 받게됩니다 꾸준히 하시다보면 화장품 하나정도는 마련하실 수 있습니다

6. 오케이캐쉬백 - http://www.okcashbag.com/services/main/index.html

이곳은 캐쉬백카드의 모든것을 알수있는 사이트입니다 포인트로 상품을 구매할수도 있고 온라인을통해 포인트를 적립하는방법등 캐쉬백의 모든정보가 다있는 곳입니다


샘플/이벤트/경품 정보를 주는 사이트(까페)

1. 100%경품당첨 - http://cafe.daum.net/gowin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좋은 정보가 많답니다

2. Daum 경품매니아 - http://cafe.daum.net/daumgift
제가 알고 있는 까페중 가장 업데이트가 빠른 까페로 알고있답니다

3. 프리죤 - http://cafe.daum.net/ssak3
이곳은 정보도 많지만 정회원들간의 활동이 활발한 까페입니다

4. 부자가되고싶은사람들모임 - http://cafe.daum.net/buzapia
이곳은 제가 운영자로 몸담고 있는 까페입니다 아직 부족한 점은 많지만 정보는 꽤 있답니다 로또와 재테크 그리고 무료정보들이 수시로 올라온답니다

5. 아조와 - http://www.ajowa.com/
이곳은 경품정보 위주로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6. sample21 - http://www.sample21.com/index.asp
이곳은 샘플을 무료로 주는 곳입니다 다만 배송비가붙죠 가끔 정품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7. 네이트여성/샘플 - http://woman.nate.com/sample
이곳도 샘플21과 같이 샘플을 제공해주는 곳입니다 샘플21과 다른점은 등급제를 쓰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활동을 하시면 등급을 높일 수 있는곳입니다

8. 프리피아 - http://www.freepia.co.kr/index.html
여러가지 공짜,무료,이벤트,샘플정보들이 많은 사이트입니다

9. 쿠폰정보 - http://kr.coupons.yahoo.com
할인/싸게살수 있는곳(가격비교)


1. 옥션천원경매 - http://www.auction.co.kr/app/chunwon
이곳은 천원경매를 하는곳입니다 간혹 좋은물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곳입니다

2. 짠돌이닷컴 - http://www.zandori.com
이곳은 할인점가격비교사이트입니다 까르푸,메가마트,이마트,롯데마트등 할인점들의 가격을 비교
해놓은 곳입니다 쇼핑가기전에 한번쯤 확인하고 가시는것도 절약의 좋은방법이겠죠^^

3. 쿠폰코리아 - http://www.couponkorea.co.kr
이곳은 쿠폰으로 여러가지 할인해주는사이트입니다 제가사는 지역의 쿠폰은 별로없네요 지역으로
검색하셔서 자기가 살고있는 곳에는 어떤할인쿠폰이 있나 찾아보세요

4. 아이토이월드 - http://www.itoyworld.co.kr
이곳은 제가 웹서핑을 하던 중 발견한 곳입니다 메인밑부분에 있는 대한민국 최저가를 보장하는
상품모음전과 무엇보다도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천원경매가 가장 참여해볼만한 곳입니다 참여하 시는분이 적어 싸게 가져가시는 분들 더러 보았어요


신문이란 신문은 다 있습니다.
http://www.newspaper.co.kr


잡지란 잡지는 없는 것이 없군요..
살필요가 없겠네요..^^
http://www.napoleon.co.kr

무료 번역 홈페이지.
저는 http://www.toandto.com 를 씁니다.
물론, 공짜구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포인트.마일리지 챙기자

유통업체에서부터 카드회사까지 사용 실적에 따라 현금처럼 쓰거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각종 보너스.포인트.적립금.마일리지를 제공한다. 하지만 대부분 무심히 여겨 실제로 쓰는 사람은 얼마 안되는 게 현실이다.

특히 카드회사의 포인트는 5년 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없어지므로 미리미리 써야 한다. 주유소.외식업체.할인점 등 자잘하게 쌓인 포인트들도 수첩이나 가계부 한켠에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면 잊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 좋다.

한편 팝포인츠(www.poppoints.co.kr),
포인트파크(www.pointpark.com) 등의 사이트를 활용하면 자신이 가진 여러 종류의 포인트를 모아 카드요금이나 휴대전화 요금을 감면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책을 좀 더 저렴하게 사기

글쓴이: 무소유!

책을 살때 인터넷으로 사면 15~ 25%정도 싸게 살 수 있잖아요
그런데 아래 카페에 보니까. 인터넷 서점에서 할인해주는 것 외에 추가로 더 할인해서
보내준다고 하네요..한 번 들어가봐^^
전 원래 yes24 에서 책을 사곤하는데 여기서 주문할 책을 이 카페를 통해하면
원래 할인 가격에 11% 더 할인해 준다고해요^^

(http://cafe.daum.net/bookbuy)

책을 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화장품 싸게 파는 곳
http://www.miorange.com
http://www.beauty1030.co.kr

수입화장품 백화점보다 싸게 파는 곳 많거든요..
근데 아베다는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일단 제가 아는 싸이트 가르쳐 드릴께요..
들어 가셔서 한 번 찾아 보세요..
www.mizoa.com
www.miso77.com -->여기서 아베다 기초본 거 같아여
www.amu.co.kr
www.terashop.co.kr
www.giftparty.co.kr
지금 기억 나는 건 이것 밖에 없구요..
찾으시는 거 싸게 구할 수 있음 좋겠네여..


의료 서비스

당뇨병에 도움이 되는 홈페이지.
http://www.dang119.com/default1.html
http://www.dangyo.pe.kr
http://www.kadne.or.kr/home.htm


종합의료 검진 서비스

MKI 건강검진 서비스 http://kmi.drcrezio.co.kr
한국 건강관리 협회 http://www.kah.or.kr
닥터 크레지오 http://www.drcrezio.co.kr

http://mydoctor.snu.ac.kr
서울대 가정의학과 평생건강 클리닉

http://www.medcity.com
전문의료 정보



천연 탄산수 무료시음 6병 주는 곳

글쓴이: 실버막대기

탄산수 무료시음 6병(1.5리터)을 주는곳이 있더군요.
택배비만 3500원 부담하고...
www.tansansu.com 이구요. 게시판에서 무료시음신청하면 됩니다.
게시판 잘 살펴보시면 전화주문하는 소개도 있구요.

물 사드시는 분들에겐 괜찮은 정보같습니다.
드셔본 분들 말에 의하면 물맛 괜찮다고 하던데,
전 아직...


곡물 천연팩 무료로 줘요~^-^
http://www.salamall.com 여기게시판에 샘플신청하면 샘플 무료로 보내줘요

공짜 싫은 사람 없죠? ^^
http://www.glandol.com
회원가입하시구 샘플신청 게시판에 주소 남기시면
그란돌 오일&크림을 보내주신 답니다


http://www.chcosmetic.net/main.html
회원에 가입 후 이 게시판에 샘플요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 샘플요청 ' 이라는 내용으로 글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받으실 분의 정확한 주소지와 연락처, 이름이 DB안에 있어야 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회원가입은 자유이며, 무료입니다.

http://www.weather.co.kr/welcome/weather/weather.html
오늘에 날씨

http://www.nice114.co.kr
전화번호 안내

http://www.exterminal.co.kr/subhtml/nosun.html
고속버스 안내

http://115.hanmir.com/cgi-bin/mainview.cgi
인터넷 전보

http://www.nice114.co.kr
지도 서비스


사이트 이름 :골드텔
사이트주소 : http://www.goldtel.co.kr
사이트소개 : 핸드폰으로오는 광고를 확인하면 돈이되죠
공짜로 돈 받는 방법 : 평소에도 폰으로 신청도안했는데 엄청난광고가오고 지워 버리고합니다.
이제는 그게 돈이 되는거죠^-^

사무용품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 추천합니다.
시중가보다 20%정도 저렴합니다.
일반인들도 이용하기 좋은 사이트가 있더라구요.
클립스문구 (http://www.clipskorea.co.kr )인데요,
사무, 전산용품, 음료 쇼핑몰입니다.
여타 쇼핑사이트처럼 삼만원 이상이어야 무료배송을 해줍니다만 관련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답니다.
소규모 사무실에서 근무하시는 분이나,여분을 두고 사무용품 등을 구입하실 분들 함 이용해 보세요.

미각만족 그녀들도 온전히 쉬자 - 요리사이트 이용하기
휴가를 맞이해서 뭔가 색다른 것을 해먹자니 음식 솜씨도 걱정이고 재료 준비도 만만치 않다. 직장여성들에게 휴가기간 동안에도 요리를 위해 장을 봐야 하는 것은 너무나 억울한 일이다. 이럴 때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는 인터넷 식재료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전문 영양사가 일주일 식단을 짜주고, 식구 수에 맞춰 재료와 레시피를 배달해 준다. 바로 해먹을 수 있는 상태로 손질되어 각 가정에 배달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할 일은 레시피에 씌어있는 대로 배달된 재료와 양념을 이용해 조리를 하는 일밖에 없다. 주문하는 사람의 기호에 따라 아침, 저녁 식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풋풋 www.foodfood.co.kr
이밥 www.ebab.co.kr
반찬나라 www.banchan.co.kr
푸드투고 www.food2go.co.kr


다양한 공포체험을 원할 땐, 호러월드(www.horrorworld.pe.kr)
피와 해골이 등장하는 각양각색의 화면보호기, 소리파일 등이 갖춰져 있어 현실감 있는 공포를 만끽할 수 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내내 들리는 음울하고 괴기스런 소리는 듣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쫙쫙 돋을 것이다.

공포영화가 보고 싶을 땐, 병길이의 공포세상(http://fwwm.wo.to)
공포, 호러영화 자료가 풍부한 사이트. 공포영화 재미있게 보는 법에서부터 대표적 감독과 작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추천 영화들을 섭렵하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추리소설을 읽고 싶을 땐, 미스터리하우스(http://www.mysteryhouse.co.kr)
여름을 시원하게 나는데 추리소설도 빼놓을 수 없다. '바로북'에서 운영하는 추리소설 전문 전자책 사이트로 온라인 추리소설 읽기, 국내외 추리소설 및 과학수사물 정보, 추리백과사전, 창작교실 등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


가계부
http://myhome.naver.com/jihoga
제가 써본 가계부 중에는 재일 좋네요..

가계부 홈페이지
http://www.gagebu.co.kr

신한은행(www.emoden.com/myzone/money/template_main.jsp)

여자와닷컴(www.yeozawa.com) 등 사이트에서 전자가계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짠돌이 카페 http://cafe.daum.net/mmnix
http://mm.gg.ro
회원님들이 직접 만든 가계부와 금전 기록부가 자료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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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건 나중에 링크 페이지를 만들때 사용해야 겠다




shao (2004-03-06 11:27:38)
http://mall.mlb-korea.com/non_replica/index.htm
shao (2004-03-07 21:09:45)
http://shop.sporting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