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448
Name : 무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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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s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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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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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도피처로서의 home page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함..
자기 얘기를 별 거리낌 없이. 주위의 다른 사람을 굳이 고려할 필요없이 글을 써 나갈 수 있는.. 남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럼 홈페이지..
이곳과 다른 몇 곳이 그러한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어려움에 처함...
새로이 개척이 요구되는 시점...
골치아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