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446
Name : fan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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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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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그런건 아닌데....어쩌다 보니..
난 순수하다고 주장하지만 내부자 거래 같은 인상을 주는 지라..입 다물고 찌그러져 있을까 했음...
그렇지만...역시 아무래도 궁금해 할 것 같아서 그리고 그냥 넘어가면 섭섭해 할 것만 같아서..
일어나자 마자 접속했을 때 내가 3992번 째 였는데, 이 홈 고정 방문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리로드, 아니다... 연속적으로 다시 들어와서 카운트 올리는 치사한 짓은
안하려 했음..
그래서 음악듣고 놀다가 한참 후에 접속했는데...
이렇게
<image src="http://my.netian.com/~faneyes/일부러%20그런건%20아닌데....jpg">
4000번 째 방문객이 된 것이다.
이런 광영을 안고도 나는 절대로
"밥사"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PS.
Hey, shao!
We should be together...~우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