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23
Name : acre
spell이 맞을라나..
박명수가 이승철하고 닮았다고 하면서 나올 때 한창 뜨던 노래가
'방황'이라는 노래였는데..
갑자기 그 생각은 왜.. --;..
글쓰는 일은 참 어렵다.. 예쁜 말, 좋은 말..
그냥 좋게 연결된 단어들..
간간이 생각나는 것들 많았는데.. 또 그래서.. 홈페이지 제작에도 손을 대보고..
이래저래 쓰레기(--;)를 늘려가고 있는데..
영 그때와는 다르다..한자한자 만들어가는 것이..
완성된 글을 보면, 원래 생각과는 다른 것 같아..
그것이 내가 글을 잘 못 쓰는 이유가 아닐런지..--;.
뭐.. 하긴 그렇게 긴 글을 쓰는 때가 많이 있는 건 아니니까.. ~sw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