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461
Name : s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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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미안하이.. 흐흠..
그 글에 대한 리액션이 있는 것이라면, 일방적이라고 생각은 안해서..
답변을 들으니.. 좋은 걸..
한가지는 휭하니 가버린 게 아니라.. 진짜로 일이 있었다.. //;..
끝난 시간 보면 알 거 아녀..??..
어려워도.. 좋은 하루되시게나..
내 9월 1일 하루정도는 너의 좋은 날이 되라고 빌어줄테니..^^
흐흠..
하나 더.. 참한 처자가 있는데.. 만남에 대해서 생각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