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불쌍한 조카.. 얼마전에 다리를 다쳤었다.. 막 다쳤을때 사진을 찍어 두었으니.. 꽤 지나긴 했네.. 내 무릎 수술하고 퇴원하기 하루전날.. 조카 다리가 부러졌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ㅡ.ㅡ 이제 내일이면 푼다고 하니 다행이지 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