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투자자라는 건.. 흠.. 성부장 스크랩 블로그를 갔다가 그냥 눈에 밟히는 기사가 있었음.. 헌데.. 내용중에는 기관투자자에 관한 내용은 하나도 없구나.. 그나마 내가 가장 가까이에서 본 투자 성공 사례였는데, 하나 언급도 없다니.. 투자자 - 회사 관계를 잘 끌어간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끌끌.. 어떤 회사, 어떤 경영자를 만나야 할까.. 하긴 그것보담 어떤 관계를 유지해가는 게 맞는 건지.. 헐.. 마음이... 마음이 점점 급해.. 그러지말라고들 말하지만서도.. 항상 비슷한 상태의 회사들을 비슷한 시기에 만나게 되는거 같아..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