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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board_HB

RE : 오랫만...

No : 1087
Name : shao
Date : Lines : 18
Reads : 10
Title : Content ;

롱 wrote ;

> ...

안그래도 왔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성근이가 썰렁하게 왔다는 한 줄짜리 문장으로 알려줬을때..
흐흠.. 좀 있으면 함 모이지 않을까?.. 했는데..
바뻐서 그냥 가셨구먼요.. ^^:..

독일생활은 어떠신지요.. 태연이형은 일년 남은건가요?..
마침 회사에 김기범 교수님 방 나온 회사 선배가 있어서,
가끔 이런저런 얘기를 하기도 합니다.. ㅋㅋ

건강하시구요..
독일 소식도 가끔 알려주세요..

아!.. 요근래에 추가된 요리가 있으신지요?.. ~궁금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