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면이랑 두번째 화면
아주 맘에 든다.
너의 눈, 너의 책상.
늦었지만, 집 지은거 마니마니 축하하고
종종 들를께.
이제 난 퇴근.
요즘 날씨 진짜 좋지 않냐?
참, 경배 차는 찝차다... 이름 들었는데 까먹었으...--;
행복한 가을밤 되길. 빠빠.
용감한 놈?.
아주 맘에 든다.
너의 눈, 너의 책상.
늦었지만, 집 지은거 마니마니 축하하고
종종 들를께.
이제 난 퇴근.
요즘 날씨 진짜 좋지 않냐?
참, 경배 차는 찝차다... 이름 들었는데 까먹었으...--;
행복한 가을밤 되길. 빠빠.
용감한 놈?.
제목의 용감한 놈은 무슨 말이지?... 흐흠..
아니 뭐...
이번주라.. 마음같아선 만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애석하게도, 이번주는 힘들듯, 다음주에 좀 바뻐야 하는 일이 있어서..
흐흠..
또 오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