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294
Name : douner
시화 홈피...방문객이 많구나. 좋은 친구가 많은가 보다. (나처럼..^^)
왠지... 글을 남긴지 오래된것 같길래 남긴다. 난 네 사이트에서 다이어리만 읽었었는데, 여기 글보고 놀랬어. 옷...게시판마다 사람이 북적이는군...
1/3은 percue의 글이지만.
좋은 글이 많은것 같다.
저기저기 밑에 100%의 여자아이를 만나는일에 관하여... 라는 글을 봤는데... 그 글이 저렇게 연결이되나보지? 몇년전에 그 글의 일부가 발췌된 글을 읽고 궁금해했었는데, 잊고 있다가 전부 읽게 되었다.
오랫만에 렌즈꼈더니 눈이 피로하네. 안경써야 겠다.
여름감기를 참 잘 앓는군. 젊은나이에 고생이 많다. --;
건강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