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1185
Name : shao
얼마전에 회사에 족구를 했다.
동기 형 두명이랑.. 2:1로.. 한명이 잘 하는 사람이 있어서..
2팀이 졌는데.. ㅡ.ㅡ (물론 난 2팀..)
족구하면 다른 형 하나도 생각이 나는데.. 지금은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게 다쳐서 멀쩡한 시간을 아쉬워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언제까지나 넋놓고 살 수는 없는 일..
힘내자.. 그 사람들에게 빌린 시간을 생각해서라도..
No : 1185
Name : shao
얼마전에 회사에 족구를 했다.
동기 형 두명이랑.. 2:1로.. 한명이 잘 하는 사람이 있어서..
2팀이 졌는데.. ㅡ.ㅡ (물론 난 2팀..)
족구하면 다른 형 하나도 생각이 나는데.. 지금은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게 다쳐서 멀쩡한 시간을 아쉬워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언제까지나 넋놓고 살 수는 없는 일..
힘내자.. 그 사람들에게 빌린 시간을 생각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