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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board_HB

웃..

No : 164
Name : 정지현

깜딱이야.
아무 마음의 준비없이 밤에 들어왔었으면 끔찍했겠다.

인터페이스? 하여간.. 그 네자리를 띄워 놓은 들어오는 페이지..--; 하여간 그 사진 멋지군.
근데 네 책상위에 있던 외설잡지는 어디로 가고 없구나..


멋지다. 정시화.
새로 맹근 기념으로 밥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