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101
Name : 줴엔장
주인장 wr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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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번째 글을 쓰는 동안, 별 무리없이 사이트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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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의미가 더 큰 홈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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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게 홍보를 안 하려고 했으나.. 어쩌다 보니.. 여기저기 알리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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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들러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기분이 약간 좋아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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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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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대문을 만들어볼까 했는데.. 능력부족으로 그냥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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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여러가지를 써주셨으면..^^;
오... 시화 ... 실험방 열나 좋다............... 자주자주 놀러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