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1226
Name : shao
duaud wrote ;
> ...
성업은 무슨.. 이거이거.. 그 주기 맞춰서 방문하는 거 아니야.. ^^;..
다행이다.. 주변에 우울한 사람이 많던데.. 아니라니..
우울한 동기들 푸닥꺼리하니라 무리를 했더니..
이틀째 몸이 안 풀리고 있어서.. 아주 괴롭다..
아무것도 못 먹겠고.. 술 조심해야지..
건강하시게..
No : 1226
Name : shao
duaud wrote ;
> ...
성업은 무슨.. 이거이거.. 그 주기 맞춰서 방문하는 거 아니야.. ^^;..
다행이다.. 주변에 우울한 사람이 많던데.. 아니라니..
우울한 동기들 푸닥꺼리하니라 무리를 했더니..
이틀째 몸이 안 풀리고 있어서.. 아주 괴롭다..
아무것도 못 먹겠고.. 술 조심해야지..
건강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