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뒹굴하다보니 이 홈에 자주 오게 되네요....
아까만 해도 70번째 손님이었는데 지금은 84번째....
곧 100번을 돌파하겠군요..
아마 경주에서 이 글을 보게 되겠죠? 아님 경주에서 돌아와서...
발표 잘 하고 오세요.. 형이 faneyes에게 영어 잘한다고 했으니 잘 하겠죠?
더..
아까만 해도 70번째 손님이었는데 지금은 84번째....
곧 100번을 돌파하겠군요..
아마 경주에서 이 글을 보게 되겠죠? 아님 경주에서 돌아와서...
발표 잘 하고 오세요.. 형이 faneyes에게 영어 잘한다고 했으니 잘 하겠죠?
더..
자주 와라.. 카운터 좀 올리게..^^: 이 카운터의 안 좋은 점은..
자기가 얼마나 왔는지 알 수 있다는 점이야.. --;..
집에서 지금 현재.. 28을 가르키고 있다.. 실험실에서도 한 10 댓번 되니..
정확히 따지자면.. 지금 100을 지난 지 얼마 안된다는 소리.. --;..
뭔가 attractive한 것들을 만들어야 하는데...
경주에서 못 봤다.. 인터넷 중독때문에, 내내 손을 떨떨떨 떨다가..
지금 와서 인터넷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