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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board_HB

RE : RE: 정시화씨는..

No : 1317
Name : 슝

shao wrote ;
>  슝  : 제안이 무슨 말인지는 어제쯤 알았다.. ㅡ.ㅡ 요즈음 하는 일 없이 바쁜 감이..

 제안이 무슨말인지는 어제 알았다하더라도...게시판의 글은 그전에 읽었을거아냐...

 섭섭하군..

 나의 special offer를 거절하다뉘...

 당분간 나의 부름을 받지 못할거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