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대명중학교 점심모임에 다녀왔다. 언제나 그렇지만,
순박한 상상을 하는 시간이 낙이 되는 것 같다..
아직도 실험장비는 잘 못 돌리고 있다.
무언가를 잘못 생각하고 잘못 진행하고 있는 기분..
내가 받는 스트레스만큼을 다른 사람들도 받게 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그 안타까움만큼에 또 내 마음의 짐이 되고 있는 것 같고..
이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
4월 23일
대명중학교 점심모임에 다녀왔다. 언제나 그렇지만,
순박한 상상을 하는 시간이 낙이 되는 것 같다..
아직도 실험장비는 잘 못 돌리고 있다.
무언가를 잘못 생각하고 잘못 진행하고 있는 기분..
내가 받는 스트레스만큼을 다른 사람들도 받게 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그 안타까움만큼에 또 내 마음의 짐이 되고 있는 것 같고..
이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