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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diary_HB

No : 45

Email : woosha@hanmail.net

음 홈피를 둘러 보니 근래에 보기 드문 몇 안되는
걸작인것 같다.물론 내가 요즘 본 홈피가 몇 안되지만...
시화야 이제야 내 홈피를 둘러보게 되는구나..
푸하하,,근데 지현이의 테러를 보니 같이 합세하고 싶은
마음이 뭉클뭉클 솟아나니 어찌하나...
4월 13일
시화의 홈피를 둘러보았다.
항상 느린 것 같은 시화도 만드는데^^도대체 나는 뭐하고 있는지
새삼 나의 게으름을 더욱더 반성하게 되는 것 같다.
며칠있으면 모임을 갖자고 하던데 그때까지 시화는 내가 누군지
알 수 있을 려나...
물론 알겠지 시화상^^
매일매일 좋은 일만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