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그냥 별일 없이 지나간 하루..
글쎄.. 교수님 심부름으로 논문 편집하고..
난 잡일의 덕으로 author중에 하나로 들어갔군..
수업듣고.. 이거 저거 잠깐 잠깐..
돌돌거리다가..
흠..
뭐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일이 없을라나...
4월 9일
그냥 별일 없이 지나간 하루..
글쎄.. 교수님 심부름으로 논문 편집하고..
난 잡일의 덕으로 author중에 하나로 들어갔군..
수업듣고.. 이거 저거 잠깐 잠깐..
돌돌거리다가..
흠..
뭐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일이 없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