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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diary_HB

No : 32

글쓴이를 그렇게 쓰니 헷갈리겠군.. --;.

4월 4일
흠흠.. 오늘은 하루 종일 그냥 나른한 하루였던 것 같다..
실험실에 사람들도 별로 없고..

새로하는 실험에 새로운 일들이 생겨서 좀 걱정이다..

점심은 오랜만에 써클룸에 가서 먹었는데..
01학번을 봤다..

미팅 얘기를 어쩌구저쩌구 말하다가..
01학번과 96학번의 팅얘기가 나오다가 (물론 시켜달라고 하지 않았다. --;.)
그녀석이.. 그건 원/조/교/제/ 란다. --;.. 흠..

저녁에는 밥묵고, 농구를 했다.
오른쪽 다리가 계속 안 좋은가보다..
조금만 운동을 해도.. 땡기는 걸 보니..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