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일단.. 4월 3일..
강원도로 성묘 댕겨왔다. 때되면, 항상 산소에 가고,
특별한 일 있을 때도 다녀오곤 한다..
아따리가 잘 맞는 일이 있으면,
조상이 돌봐서..라는 말을 잘 듣게 된다..
흠.. 그동안 그냥 절만 하고 오다가..
오늘은 일을 좀 하게 되었는데..
화초 심고, 풀씨 뿌리고...
농부 체질인가.. 그렇게 편할 수가 없더라.. --;..
저녁은 사당역.. sherman tree.. with baimau,은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