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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diary_HB

No : 23

드디어 휴가 겸 연휴가 끝났다. 계속 빈둥거린 감이 없지 않아서,
조금은 기분이 꿀꿀하지만, 그래도 뭐..

잘 쉬었으니, 힘내서 열심히 해야지..

오늘 costco라는 곳에 다녀왔다..
분위기나 냄새(?)나 외국같은 느낌이 나는데,
일단, 특이한 물건들이 많기는 했지만,..
특별히 필요해 보이는 물건들은 별로 없었다..

항상 그런 것들..
어디에 적합한 것.. 아니면, 그렇게 만드는 것들..

앞으로 살아가면서 점점 중요해지는 일들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