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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diary_HB

No : 14

3월 23일 드디어 지겹게 끌던 삼성 보고서를 마무리 지었다.
제본 맡기고, 공정교육 조교하러 갔다.

보고서 내용에 대해선.. 그냥 앞으로도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저녁에는 간만에 영화를 봤다. 혜윤이랑..
'스내치'라는 영화였는데..

내용은... 흠...
참 재미있겠는데..

일기를 쓰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이 너무 피곤하다..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