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방스 - 그릇가게??

이것 저것 많이 있기는 했으나..

암튼..
자유로를 따라서 계속 올라가다 보면..
파주가 나오는데.. 그거 지나서..
어찌어찌해서 가다 보면..

플로방스라는 곳이 있다..
소렌토에서 나오는 그릇들 파는 곳인데..
faneyes의 추천으로 댕겨왔다..

가볼만하다..
하지만..
일요일 오후에 맞춰서 갈 생각은 버리시길..

너무 막히니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