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경묵 주임인데.. 이 양반도 상당히 독특하신 분이다..
설명이 될라나 모르겠네..^^..
긴 다리.. 체형이 좋다..
나도 길쭉 길쭉했으면..
긴 다리가 부러워 일부러 짧아보이게 찍어봤다..
뭘 배우고 온 건 지 모르겠지만..
그냥 잘 쉬다 온 것 같아..
아..
왼쪽은 같이 일하는 정영섭 주임연구원..
오른쪽도 같이 일하는 이경묵 주임연구원..
정주임은 최근에서야 얘기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고..
이주임은 내가 입사할때부터 공정쪽에 있던 선배라고 할 수 있지..
KIST에서 가장 넓은 연못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