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fashioned/gallery_life 첫 살림 집.. 마침표두개 2005. 10. 2. 20:47 다소 어지러운 모습이지만..결혼하고 처음으로 독립해서 기거한 곳이다..정체불명의 보라색 먼지가 들어오는 동네였지만..현재 2005/10/2 기준으로 생각해봤을때..조용히 살기에 좋은 동네인 거 같아..처음 계획으로는 공부방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었는데..아쉽게도 그런 기회를 많이 못 가진 것이다. ㅋㅋ공부야 머 20여년 세월동안 항상 그러던 것이지만..집주인이 좀 뚱뚱한 아줌마였는데..생활력이 강한 아줌마였다.. 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gate 'old-fashioned/gallery_life' Related Articles 두번째 살림집 여의도 -> 수원 길.. 웨딩 드레스.. 6월 24일 KIST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