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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fashioned/gallery_life

첫 살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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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어지러운 모습이지만..
결혼하고 처음으로 독립해서 기거한 곳이다..

정체불명의 보라색 먼지가 들어오는 동네였지만..
현재 2005/10/2 기준으로 생각해봤을때..
조용히 살기에 좋은 동네인 거 같아..

처음 계획으로는 공부방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었는데..
아쉽게도 그런 기회를 많이 못 가진 것이다. ㅋㅋ

공부야 머 20여년 세월동안 항상 그러던 것이지만..
집주인이 좀 뚱뚱한 아줌마였는데..
생활력이 강한 아줌마였다.. ㅋㅋ